[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더 브라이드 어워즈 세계 최초 신부대회에 이태리 프리미엄 비어 페로니, 프랑스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 샤뜨니끄(Chatte Nique)그리고 홍콩 4대 럭셔리 가방 명품회사인 코코모조(cocomojo) 공식 협찬사로 참여 한다.

예비신부들을 위한 더 브라이드 어워즈“는 “결혼 기피로 인한 저 출산, 고령화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알리고 개선하기 위한 행사이다. 또한 공식 후원사인 드레스가든”의 기업이념과 차별화 된 취지 및 목적으로 30년간 오랜 시간 웨딩업계에 몸담은 베테랑 최희자 대표가 주최사인 LBMA STAR 토니권 대표에게 공식 후원하여 개최하는 사회공헌 행사이다.

또한 최희자 대표는 결혼이란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행사인 만큼 그 일을 준비하는 사람의 마음도 중요할 것이라고 그녀는 강조하고 있다 30년을 이어온 아내로서의, 어머니로서의 삶이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신부들에게 결혼이란 고귀함과 책임감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모범이 되기 위해 이번 더 브라이드 어워즈 2015가 그 첫 발자국이 되어 앞으로 다 같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준비된 새로운 형식의 신 개념 K-웨딩 (K-Wedding)행사라고 전하고 있다.

그 소중한 첫 발돋움을 위하여 최희자 대표는 결혼(結婚 )이라는 고귀함을 지키고자 시작된 1년의 노력 앞에 세계 최초 브라이드 어워즈라는 뜻 깊은 행사를 드레스가든에서 개최하게 되어 너무나 감동스럽고 기쁜 마음을 거듭 전하였다.

이러한 대회의 취지와 목적에 동참하기 위해 해외 명품 브랜드 사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브랜드가 이태리 프리미엄 비어 페로니, 프랑스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 샤뜨니끄(Chatte Nique)그리고 홍콩 4대 럭셔리 가방 명품회사인 코코모조(cocomojo)이다. 특히 코코모조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 최고급 영국산 어린송아지 털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가죽으로 제작된 아멜리아 컬렉션(Amelia Collection)중 최상급인 리미티드 에디션 명품가방(미화 8000천불 상당)과 미스 코코모조 브랜드홍보대사에게 부상으로 지급하는 마게리타 프리미엄(Phyton Sneak Skin과 최상급 소가죽/미화 6000천불) 호보 백을 공개했다.

그 외 LBMA STAR 어워즈 1억원 상당의 현물(가방)을 주최 측에 지원한다. 지급받은 Phyton Sneak Skin 가방은 LBMA STAR 시상식 관련 한류스타 일부 톱 수상자 및 k-pop가수 에게만 특별 지급된다. 가방 가격은 미화 5000불이상이다. 참고로 코코모조는 4대째 내려오는 역사 깊은 명품 가방 브랜드로 현대적이지만 보수적이고 로맨틱하지만 긴장감 느껴지는, 그러면서 우아하지만 기발한 것이 코코모조의 디자인 컨셉이라고 4대 창립자 집안의 대표인 웬디 막(Wendy Mak)씨는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국적인 가죽만을 사용해 특별 제작된 핸드 페인팅 기법으로 채색한 코코모조의 럭셔리 액세서리 제품은 이태리 피렌체에 위치한 아틀리에서 수 작업한 공정을 거쳐 제작되어진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색다른 공연과 연출로 이루어지는 전야제 행사의 하나인 브라이덜 샤워 파티를 위해 사용할 웨딩 및 신부에 관한 모든 음악들은 국내 최고의 뮤지션과 작곡가 (디지털고스트 고병의)가 신부들을 위한 독특한 이색 캠페인 송 까지 제작하는 등 세심한 준비를 기획하고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행사 당일 제작발표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기반으로 더 브라이드 어워즈 캠페인 송이 전국 예식장에 울려 퍼져 많은 신혼부부들이 축복 속에 탄생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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