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임재식 기자 = 2015년 4월 아시아 모델어워즈에서 100명의 모델과 오프닝쇼를 선 보였던 유효숙 디자이너가 6개월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2015 글로벌 뷰티퀸 선발대회 전야제에서 세계 각 국의 미녀들 40명에게 화려하게 수놓은 독보적인 아름다운 드레스로 화려하고 여성스러움을 덧입혔다.

탤런트 겸 가수 노민우와 함께 등장한 유효숙 디자이너는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피날레로 인사를 하며 후원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향후 유효숙 디자이너의 브랜드 “보떼샤르망뜨와 베시토시”로 언더웨어와 아동복에서 하이 퀄리티의 진수를 보여줄 계획을 가지고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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