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29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원령'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홍수아와 원령 프로듀서 만이 나와 아쉬움을 남겼다.

원령 프로듀서는 홍수아는 세계적인 연기력을 가진 배우로 홍수아의 눈물연기에 감동 받았다‘며 홍수아는 판빙빙보다 더 청순하고 연기력이 좋다’고 극찬하며 중국 관객들도 기대하고 있고 말했다.

한편 '원령'은 죽음의 두려움에 사로잡힌 일곱 남녀를 통해 공포를 선사하는 작품으로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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