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 <1경기> 이광희 승리

Q_경기에 대해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_제가 많이 힘들었는데, 사실 이번 경기는 쉬려고 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챔피언 오르겠습니다.

<2경기>

시나시 사토코 승리

Q_승리 소감과 상대 선수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A_상대 선수가 생각보다 체력이 정말 좋아서 놀랍습니다.

이예지_ 운동을 시작 한 지 1년 밖에 안됐는데, 이런 큰 무대에 서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기를 해주신 시나시사토코 선수에게도 감사합니다.

시나시 사토코_ 이예지 선수.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싸우고 싶습니다. 45kg 챔피언 벨트를 만들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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