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 아시아 퍼시픽 슈퍼탤렌트 대회가 5월 19일로 다가오면서 세계대회 조직위 본사는 올해의 글로벌 라이센싱 사업을 본격화 하였다.

5월 19일~5월 31일까지 치뤄질 이번 미스아시아 퍼시픽 월드-슈퍼탤런트 대회는 5월 18일~20일(도착/오리엔테이션)-5월 22일(수영복/홍보)-5월 24일(탤렌트쇼/파티)-5월 25일(각국 드레스/예행연습)-5월 28일~30일(예선/예행연습)-5월 31일(결승/파티)로 끝이 난다.

IT강국, 한국에 걸맞게 웹 3.0버전의 다국어 지원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개발하여 각 3백만원 상당 밸류 홈페이지를 각 80여 각 로컬 국가에 제공하고 있으며, 각 로컬 국가로부터 일정한 브랜드 라이센싱 피를 받고 있다.

전 세계 참가자들은 본사에서 제공한 로컬 홈페이지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참가신청을 하고 있으며, 본사는 매년 수천명에 달하는 80여 국가의 잠재된 미래 슈퍼스타들의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하게 된다.

5월 31일 (토), 서울 결선은 철저하게 아시아 엘리트 용병들로 구성할 예정이다. 그 동안 수년 동안 대회를 지지하고 있는 해외 조직위 임원진들은 결선 프로듀싱만큼은 한국인들로 만으로 구성할 수 없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3일간의 모든 리허설은 넥스트탑모델, 갓탤런트, 아이돌, 미스어스 등을 프로듀싱한 홍콩, 필린핀계로 구성되며, 각종 예선 대회, 에피소드 등은 중국 CCTV의 글로벌포멧 ICS, 싱가폴 MediaCorp., 홍콩 Fashion One 등이 글로벌 콘텐츠를 지원하게 되며, 호스트(MC)는 중화권 최고 A리스트 ‘앨런 우(Allan Wu)’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맡는다.

미스 아시아 퍼시픽 슈퍼탤렌트 대회에 라이센싱 총괄은 한국이, 홍보는 인디아 타임즈 그룹, 호주의 모멘트 미디어가, 뉴미디어/디지털/모바일 콘텐츠, 이커머셔는 싱가폴 유주(YuuZoo)그룹이 총괄한다.

조직위는 올해부터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대학원 교수이자 국내 파티 플래너 1호인 윤지현 위원장과 전략적 제휴하여 전 세계에서 참가한 60국 엘리트 미인들과 넥스터 제네레이션 파티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그 콘텐츠를 다양한 포멧으로 전 세계적에 분배하게 된다.


사진/기사 :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슈퍼탤런트 대회 조직위 제공(사진,글 편집 김한정 기자)

www.artkoreatv.com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