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 Grand Final Awards LBMA STAR 슈퍼모델 TOP4 위너는 2위 윤석준(한국) Polina Popova(러시아),3위 Simon Tang(홍콩),강민희(한국)가 수상 받았고 본 대회 최고의 그랜드슬램 위너는 LBMA STAR 월드파이널 톱모델 TOP2 남자1위 Stephen Wilcox(캐나다) 여자1위 Zun Tan Shin(미얀마)이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두드러지게 쿨가이로 주목을 받았던 한국대표는 그랜드슬램 2위를 차지한 윤석준(Seokjun Yun)과 3위 강민희(Minhee Kang)이다. 행사기간 중 한국을 대표하는 참가자로 빼어난 외모와 몸매를 자랑하며 거기에 모두와 융합하는 성격까지 겸비한 그들은 대회기간 중 해외 참가자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은 미남, 미녀대회가 아닌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남녀모델들의 경합의 장인 대회였다. 동시에 엔터테이먼트 분야의 셀럽들을 시상하고 대회를 위해 협력한 브랜드들의 이미지를 접목시켜 홍보함으로서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수출 교두보를 만드는데 주최 측 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후원사를 먼저 생각하는 철저한 홍보마케팅 기획과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3의 방식을 통해 진행되었다.

또한 그는 본 행사를 주최하면서 참여한 브랜드들의 이미지 상승에 어울리는 모델들이 필요했다. 그리고 최종 위너 선정에서 그가 바라보는 남녀 모델들의 이미지는 외면의 아름다움을 넘어서는 내면의 선한 마음과 생각 그리고 가슴 가득 빛을 품고 있는 고귀한 자세 그런 사람만이 이 대회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이번 선정기준에 대해 말을 열었다.

외면의 아름다움은 선물이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리고 끝으로 그 이유는 진실 된 것들은 아름답기 때문이라고 전하였다. 본 행사에서 선정된 Simon Tang(홍콩)은 국내 배우 지창욱 토플갱어로 대회기간중 화재가 되었다. LBMA STAR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Simon Tang은 3년간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준비할 계획이다.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어워즈를 주최한 토니권 대표는 "국내 브랜드 활성화의 새로운 한류 문화 콘텐츠를 접목시켜 국내 및 해외시장에 실질적인 홍보마케팅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레이몬드 스타크 대표)와 토니모리 회장품(김승철 전무),폴스 부띠끄(서동현 대표) 킹코코넛 워터(이재진 대표) 스칼라티움(신상수 회장) 바노바기 성형외과(반재상),더 라인 성형외과(최재호).파티움(박재홍 대표)은 스폰서의 밤(더 팔레스호텔 서울) 공식 후원하였다.

그 외 LBMA-STAR(엘비엠에이스타) 토니권 대표를 축하 해주기 위해 해외 및 국내에서 참석한 내빈을 살펴보면 중국대사관 문화원 원장 및 중국대사관 대사부인/필리핀대사관 대사관/칸보디아 대사관 대사,/나이지리아대사관 대사/미얀마대사관 공사/이탈리아대사관 과학관장/이탈리아무역관장/이탈리아 상무관/스위스 한국무역 투자사무소 대표/멕시코대사관 경제협력담당관/스리랑카 대사관 상무관/ 전 대통합 민주신당 대표 오충일/(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연예정보신문사 정태호 회장/중국화인TV 도성공 총재, 몽골관광협회 대표 니콜 간 토구/러시아 나탈리 모델 대표 나탈리아 폴루엑토바/러시아 아트 포디움 대표 라우라 프로코페바/미얀마 내셔널 디렉터 니카 훌라 누 뚠/미얀마 내셔널 디렉터 필립 표 파잉 오/슬로바키아 제이 모델&패션 대표 이바나 제이 소지코바/칸보디아 썬모델즈 대표 멘 니물로앗 님께서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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