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은 각종 K-pop 공연 및 퍼포먼스 그리고 유럽 디자이너 브랜드 안소니앤테스,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 오프닝 패션쇼와 함께 해외에서 활동하는 톱 모델들을 대상으로 그랜드슬램 대회와 K-POP 공연과 글로벌 한류스타 및 대중문화예술분야 공로자를 선정하는 국제행사로 지난 5월27일 동대문 디자인프라자[DDP]에서 성대하여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사)아시아모델협회 조우상회장과 공동 개최한 행사로 대회의 홍보마케팅 및 전체적인 기획은 토니권 대표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언론보다 해외언론에서 그 취재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EPA 유럽기자연합통신/미국 공영방송사 PBS,/중국 중앙방송 CCTV,/차이나 라디오 인터네셔널,/중국 신화통신사/중국 화인TV,/중국 과기일보/중국 경제일보 특파원 및 기자/대만마이크로뷰 TV/싱가폴 채널뉴스아시아,/미국 겟티 이미지,/미국 폴라리스 이미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본 행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이번행사 공동주최 주관사인 LBMA-STAR(엘비엠에이스타) 토니권 대표는 "국내브랜드 활성화와 새로운 한류 문화 콘텐츠의 창출을 위한 이번 행사가 국내 브랜드사의 국내 및 해외시장에 실질적인 홍보마케팅과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전하였으며 다음날 스폰서의 밤 행사에서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맥주 페로니(레이몬드스타크 대표)와 토니모리 회장품(김승철 전무),폴스 부띠끄(서동현 대표)는 이번행사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웠던 행사였다고 인사말을 전하였다.
또한 LBMA-STAR(엘비엠에이스타) 토니권 대표를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내빈을 살펴보면 중국대사관 문화원 원장 및 중국대사관 대사부인/필리핀대사관 대사관/칸보디아 대사관 대사,/나이지리아대사관 대사/미얀마대사관 공사/이탈리아대사관 과학관장/이탈리아무역관장/이탈리아 상무관/스위스 한국무역 투자사무소 대표/멕시코대사관경제협력담당관/스리랑카 대사관 상무관/ 전 대통합 민주신당 대표 오충일/ 국회의원 정호준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룡 이사장/연예정보신문사 정태호 회장/중국화인TV 도성공 총재, 몽골관광협회 대표 니콜 간토구님 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더욱 빛내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해외 글로벌 조직위로부터 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코스메틱 토니모리,LBMA STAR 엔터프라이즈 한류 톱 브랜드 대상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그 외 이날 럭셔리브랜드 모델시상식에서 대륙의 여심을 흔들고 있는 꽃 미남 배우 박시후 한류 톱 스타 상을 수상 받았으며 런닝맨 지석진(한류엔터테이너상)가수 패션아이콘 배우 천이슬, 배우 하석 (아시아 뉴스타상)수상 패션&뷰티스타상 부문에는 배우 이건, 가수부문 한류스타 상 더원, 한류 공헌 상에는 가수 미나, 유리(아시아뉴스타상), 레인보우, J블럭, 언더독, 레인보우, 디나에이드, 써니데이즈, 클럽소울, 신현우, 유플잎, 고가은, 걸그룹 더스타즈의 쇼케이스 등 수많은 K-POP스타 및 배우들이 수상을 받았다.
그 외 2015 럭셔리 브랜드 모델시상식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영국 가방브랜드 폴스 부띠끄/ KING COCONUT WATER/한국관광공사/배카비비누/스칼라티움/더라인성형외과/바노바기 성형외과/재림성형외과가 참가자들에게 뷰티관련 미용시술을 후원하였다. 이날 럭셔리브랜드 모델시상식에서 대륙의 여심을 흔들고 있는 꽃 미남 배우 박시후 한류 톱 스타 상을 수상 받았으며 런닝맨 지석진(한류엔터테이너상)가수 패션아이콘 천이슬과 배우 하석 (아시아 뉴스타상)수상 패션&뷰티스타상 부문에는 배우 기은세, 배우 이건, 가수부문 한류스타상 더원, 한류 공헌 상에는 가수 미나, 유리(아시아뉴스타상), 레인보우, J블럭, 언더독,레인보우, 디나에이드, 써니데이즈, 클럽소울, 신현우, 유플잎, 고가은, 걸그룹 더스타즈의 쇼케이스 등 수많은 K-POP스타들이 공연 및 수상을 받았다. 본 행사는 대륙의 女心을 사로잡는 프로젝트로 아시아와 유럽 모델들과 패션 뷰티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모델들에게 왕관을 패션디자인 모다랩 주얼리디자인학과 소속디자이너들이 직접 제작하여 화재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