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 신예 뮤지션 예슬의 디지털 싱글앨범 ‘사랑하나봐’가 오는 2일부터 음원 발매를 시작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앨범 ‘사랑하나봐’는 누구나 흥얼거리기 쉬운 미디엄 템포 어쿠스틱 팝 형식의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후반부의 스윙 편곡 그리고 뮤지션 예슬의 맑고 달콤한 음색이 돋보인다.

LA에서 진행한 악기 녹음에는 이승환, 이문세 등 미국에서 다양한 세션활동을 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Ken song‘과 이선희, 김종국, 조성모, 플라이 투더스카이의 피아노 세션을 맡았던 편곡가 겸 작곡가 ’Hoin Kim'이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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