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 ‘새댁 파이터’ 박지혜(24, 팀포마)가 2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로드FC 024 IN JAPAN’에 박지혜가 출전이 확정됐다. 상대는 ‘일본 격투계의 여왕’이라 불리는 시나시 사토코(38, INDEPENDENT)다.

박지혜는 지난 2월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1’에서 데뷔전을 치른 신예선수다. 박지혜는 이리에 미유(21, Team Sovereing)를 상대로 TKO승을 거두며 값진 1승을 챙긴 신예 파이터. 이에 맞서는 시나시 사토코는 종합격투기 36전 2승 2패의 기록을 가진 선수로, 삼보와 유도가 베이스인 선수다.


두 사람의 매치가 확정되자, 박지혜는 “상대는 전적이 많고 배테랑이지만, 충분히 자신 있다. 컨디션도 좋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승리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반드시 이기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지혜와 시나시 사토코가 맞붙는 ‘로드FC 024 IN JAPAN’은 7월 25일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로드FC의 해외진출은 국내 메이저 스포츠 대회 사상 최초이며, 최홍만, 최무배, 윤동식 등 대한민국 격투기 레전드들이 총 출동한다.

[로드FC 024 IN JAPAN]

후쿠다 리키 VS 전어진

최홍만 VS TBA

최무배 VS 가와구치 유스케

윤동식 VS 타카세 다이주

미노와맨 VS TBA

김수철 VS TBA

박지혜 VS 시나시 사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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