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최윤영 기자 = '2015 글로벌 요가말라 프로젝트'가 23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에서 열렸다.

올해로 8번째 맞이한 '말라 프로젝트'는 FunFit을 비롯한 폴댄스, Aerial Dreaming, 화합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초록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식으로 이어지고 약 500여명 요가인들이 12명의 리더와 함께하는 12가지 자세로 구성된 수리야 나마스카 108배를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이날 식전행사에서 폴댄서 명세영이 완벽한 공연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