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적인 패션쇼를 거부하고 차별화되고 실험적인 패션쇼로 눈길을

형식적인 패션쇼를 거부하고 차별화되고 실험적인 패션쇼로 눈길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2014년 1월 17일 오후 7시 제9회 2014 아시아모델상시상식이 영화배우 신현준 탤런트 한혜진 탤런트 한고은 3인의 MC로 화려하게 개막되었다.

안소니앤테스 수석디자이너 토니권의 패션쇼가 찬란한 무대의 조명이 밝아지면서 시작 된다.

이번 토니권의 첫 번째 무대는 레이디 라이크 룩으로 1950~60년 워너비 스타일을 추구했다. 통념과 예상을 뒤엎는 무대로 베기체프의 백조의 호수를 떠올리게 하면서도 그 속에 파격적인 음악과 소품을 이용한 무대에 이어서 뉴욕 번화가를 옮겨 놓은 듯한 무대를 선보였다.

www.artkoreatv.com
아트코리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저작권자 © 아트코리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