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 2014년 1월 15일 까지 인사동 서울미술관 맞은편 2층 홍 갤러리에서는 김경복 작가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김경복 작가의 두번 째 전시인 다중 사진전은 김경복 작가의 새로운 시도로 인터뷰에서 김작가는 사진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중기법을 이용하여 사진전을 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많은 시행 착오와 노력 끝에 결과물을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많은 이들이 호평을 해 주며 격려해 주어 자신감을 갖고 작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전시는 인사동에 있는 홍 갤러리에서 전시되었는데 이곳 전시실은 적은 규모의 갤러리 이지만, 서민적인 공간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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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김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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