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 ‘국민 작가’에 유병재가 오는 3월 14일 화이트데이 더럽 콘서트에서 커플들의 사랑을 이어주는 작가로 나선다.

SNL코리아, 오늘부터 출근 등에 출연하는 유병재 작가는 이날 콘서트에서 독특한 발상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창의력’ 에 대한 주제로 생애 첫 강연다양한 코너를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커플들의 사랑 이야기를 유병재식 화법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얼렁뚱땅 연애상담소’를 통해 커플들의 고민들을 얼렁뚱땅 해결한다. 큰 웃음을 선사하는 가사로 화제가 되었던 ‘니 여자친구’를 라이브 밴드와 함께 관객에게 직접 불러 유쾌한 화이트 데이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유병재 작가의 토크쇼는 ‘어반자카파’의 공연과 커플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룹 ‘원모어찬스’의 조크가 어우러진 인상적인 공연으로 커플들의 하루를 꾸민다.

한편 ‘2015 더럽 콘서트’ 의 티켓은 인터파크 판매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theloveconce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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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태경 기자 (pass537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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