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면서 꽃무늬이고, 문이면서 문의 이미지인 이 사진들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꽃이면서 꽃무늬이고, 문이면서 문의 이미지인 이 사진들은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2013년 12월 11일(수) 오후5시 인사동 경인미술관(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0길 11-4 ) 3관에서 사진작가 박명자의 “문창살” 첫 번째 개인전이 많은 귀빈과 사협 관계자 동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재열 사회로 박명자 작가의 인사말에 이어 중앙대학교 사진아카데미 임수식 교수의 축사와 왕영상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의 격려사로 이어졌다.

한편 오프닝 2시간 전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가 박명자 작가와 인터뷰를 하기 위해 전시장을 방문했고 한국사진방송 강원지사 박병문 지사장과 한승희 경기도 광주시 예총사무국 기획위원도 전시장을 방문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와 정태만 국장도 방문하여 축하했다. 본 전시는 2013. 12. 17일 까지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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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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