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그룹 허니팝콘(HONEY POPCORN)의 미야세 나코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앨범 '디오세오스타(De-aeseohst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새 앨범 '디오세오스타(De-aeseohsta)' 는 꿈과 희망을 그리는 허니팝콘의 주문으로, 지나간 시간은 잊어버리고 지금의 나를 위해 용기를 갖고 사랑하자는 뜻을 담고 있다. 허니팝콘 특유의 순수함과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앨범과 동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MAX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5, 목포 스타)가 무난히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22일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MAX FC 19 - 익산’ 메인이벤트 경기에서 태국 여성 파이터 핌 아란 삭차트리(18, 태국)를 맞아 2분 5라운드를 펼친 끝에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5-0)으로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약관의 나이지만 이미 30전 20승 8패 2무의 전적을 지닌 고등학생 무에타이 파이터인 핌은 챔피언 박성희에 비해 신장과 리치가 길어 유리한 조건이었다. 특히 50kg 태국 무에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입식 겨투기 단체 MAX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5, 목포 스타)의 1차 방어전이 결정됐다. 6월 22일(토) 전북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19 - 익산’에서 태국 여성 파이터 핌 삭차트리(18, 태국)과 대결한다. 박성희는 MAX FC 06 퀸즈 리그에서 우승을 거두며 두각을 나타냈다. MAX FC 07에서 첫 타이틀 도전을 시작하지만 일본의 유니온 아카리에게 패배해 고배를 마셨다. 이후 다시 기회를 얻은 박성희는 MAX FC 11에서 다시 유니온 아카리에게 도전했지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자만은 없다던 현 MAX 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박성희(23, 목포스타)가 정상 등극 후 첫 경기에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패배했다. 논타이틀전 경기였다지만 상대였던 일본의 ‘노장’ 이오리 미야카와(40, 일본)를 맞아 이렇다 할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한 체 지며 현 MAX FC 챔피언의 자존심에 금이 갔다. 13일 오후 충청남도 홍성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MAX FC 열 여덟 번째 대회 제4경기 여성 밴텀급 경기에 나선 챔피언 박성희는 이오리의 긴 리치를 이용한 프론트 킥에 대응을 제대로 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4월 12일(토)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MAX FC 18’ 계체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헤비급 타이틀 매치,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여성 밴텀급 챔피언의 논타이틀전 등 굵직한 대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석환 홍성 군수는 “기대에 맞는 대회가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계체 역시 모든 선수가 전부 체중을 맞추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탄탄한 대진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헤비급 타이틀전은 계체에서 두 선수 도합 250kg을 채우며 묵직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지난해 9월 5일 데뷔 앨범 '밤의 공원(PARK IN THE NIGHT)' part one'의 타이틀 곡 '퍼즐문(Puzzle Moon)'으로 데뷔와 동시에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주목 받은 공원소녀(GWSN)가 두 번째 미니앨범 '밤의 공원(PARK IN THE NIGHT)' part two'로 돌아왔다. 공원소녀의 세계관이 담긴 '밤의 공원' 3부작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밤의 공원(PARK IN THE NIGH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 앨범 '밤의 공원' part tw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Pinky Star(RUN)'를 선보이고 있다. 공원소녀의 세계관이 담긴 '밤의 공원' 3부작 중 그 두 번째 이야기인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는 공원소녀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 앨범의 연장선상임과 동시에 세 번째 이야기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공원소녀 미야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밤의 공원' part tw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원소녀의 세계관이 담긴 '밤의 공원' 3부작 중 그 두 번째 이야기인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는 공원소녀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 앨범의 연장선상임과 동시에 세 번째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아내는 소포모어 앨범으로, 발매 전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걸그룹 공원소녀 두 번째 미니 앨범 '밤의 공원' part two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공원소녀 미야, 서령, 민주, 레나, 앤, 서경, 소소가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원소녀의 세계관이 담긴 '밤의 공원' 3부작 중 그 두 번째 이야기인 '밤의 공원(THE PARK IN THE NIGHT) part two'는 공원소녀의 시작을 알렸던 데뷔 앨범의 연장선상임과 동시에 세 번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로 주목받은 이도겸(30, 왕호 MMA)이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한다. 상대는 현 페더급 챔피언 문기범(31, 팀 매드)이다. 문기범으로는 ‘장기집권’으로 가는 시험대로 3차 방어전을 치른다. 오는 4월 8일(월)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리는 ‘AFC 11 – Challenge for New Champions’ 이 열린다. 프로 데뷔 후로 해외단체에서만 활동한 이도겸은 지난 1월 28일 AFC 10에서 국내 데뷔전을 치렀다. 베테랑 후미야 사사키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강다니엘(워너원)은 워너원의 마지막 콘서트 날인 2019년 1월 27일 선물처럼 ‘50주 연속 베스트아이돌’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강다니엘 신드롬을 증명했다. 무려 2018년 2월 2주차부터 한차례 흔들림도 없이 굳건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월 4주 차 투표 역시 1위를 지키려는 강다니엘(워너원)과 그 뒤를 바짝 쫓는 지민(방탄소년단)과 뷔(방탄소년단)의 순위 다툼이 뜨거웠다. 투표 마감 직전 강다니엘은 마지막 화력을 발휘하며 1위에 안착했고, 지민과 뷔는 간발의 차이로 엎치락뒤치락 끝에 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URCC에서 억울하게 타이틀을 잃어버린 ‘언데드’ 이도겸(30, 왕호 MMA)이 첫 국내 무대인 AFC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이도겸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개최된 AFC 10 코메인이벤트에서 일본의 28전 베테랑 후미야 사사키(36, 일본)를 상대로 1라운드 1분 54초 펀치에 의한 레퍼리 스톱으로 KO 승했다. 조각 같은 근육과 수려한 외모, 그리고 화끈한 공격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도겸은 이날도 화끈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경기 시작부터 로우킥을 날리면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 10 계체량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그룹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AFC 10 메인이벤트 무제한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는 117.45kg,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는 116.60kg을 기록했다. 격투기 커리어 세 번째 챔피언벨트에 도전하는 이상수는 2004년 데뷔 이래 31번을 싸워 18승 12패 1무를 기록한 동양 헤비급의 전통적인 강자로 타격과 그라운드의 밸런스가 출중하다. 이상수는 "상대가 유도 베이스라는데 나도 유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 10 계체량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그룹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일곱 번째로 계체에 나선 MMA 페더급 ‘언데드’ 이도겸(30, 왕호 MMA)은 65.85kg, 후미야 사사키(36, 일본)는 64.20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前 필리핀 URCC 페더급 출신인 이도겸은 공격적인 파이팅으로 유명한 파이터로 단 세 경기만에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지난 해 9월 29일 약물 도핑 의혹이 있는 마크 스트리겔에게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무너졌다. 이후 새로운 출발을 위해 AFC(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 10 계체량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그룹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여섯 번째로 계체에 나선 MMA 밴텀급 ‘헬보이’ 장원준(34, 팀 마초)은 61.65kg, 서진수는 1차에서 61.85kg으로 실패 후 2차에서 61.80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계체 후 서진수는 "강한 상대와 싸우게 돼 기쁘다. 이번 경기 이기고 챔피언까지 노리겠다"는 의욕을 보였고, 장원준은 "1년 7개월만의 복귀전, 갈고 닦은 실력 보여주겠다"며 투지를 나타냈다. 페더급에서 활약하던 장원준은 국내에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 10 계체량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그룹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다섯 번째로 계체에 나선 MMA 웰터급 안재영(31, 팀 마초)은 77.55kg, 사샤 팔라트니코브(31, 홍콩)은 77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계체 후 안재영은 "2년 동안 공백이 있었는데 그를 무색케 할 만큼 멋진 경기 펼치겠다. 상대도 타격가이니 화끈하게 부딪히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사샤 팔라트니코브 "격투기 강국 한국에서 경쟁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월요일 밤 내 모든 기술을 선보이겠다. 이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 10 계체량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그룹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네 번째 계체에 나선 입식 페더급 권기섭(20, IB짐)은 65.30kg, 안찬주(25, 대무팀카이저)는 65.25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계체 후 권기섭은 "AFC에서 기회를 잡았다. 지옥같은 훈련 끝에 기회를 잡은 만큼 죽여 패겠다"며 호기 넘치는 발언을 했고, 안찬주는 "킥이 장기지만 오픈핑거 글러브로 싸우는만큼 펀치KO로 이기겠다. 지난 경기처럼 끝까지 물고 뜯겠다"며 물러 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 10 계체량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그룹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세 번째 계체에 나선 MMA 헤비급 ‘마이티 워리어’ 강지원(25, 왕호 MMA)은 111.35kg, ‘저거넛’ 정철현(36 영암군청/팀 MPA)은 113.60kg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계체 후 정철현은 “거의 3년만에 케이지에 오른다. 더 재밌는 경기로 보여드리겠다”는 짧지만 무게감 있는 소감을 말했고, 강지원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지난 해 10월 AFC 8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 10 계체량 행사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그룹 컨벤션에서 개최됐다. 두 번째 계체에 나선 MMA 여성 스트로급 ‘코리안 사모아인’ 장현지(27, 더쎄진)는 52.30kg, '마녀' 박보현(21, 웨스트짐)은 52.10kg으로 각각 계체를 통과했다. 계체 후 장현지는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인데 항상 이긴다는 마음으로 출전하고 있다"며 "AFC 스트로급 초대 챔피언을 차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AFC 첫 줄전인 박보현은 "화끈하게 싸우겠다"는 투지 넘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