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와 중국 격투기 단체 MMC(MIXED MARTIAL CHAMPIONSHIP)의 한중 대항전에서 AFC가 압도적인 완승을 거두면서 한국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AFC는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를 개최했다. AFC, MMC 소속 파이터가 맞대결한 메인카드는 총 9경기로 이중 AFC는 7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MMC를 압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하운표(33, 대무 H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제바가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2경기 여성 입식 밴텀급 신민희와 중국의 신예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의 경기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신민희는 이날 11년 만의 복귀전에서 3분 3라운드 경기 끝에 심판 판정 전원일치(5-0) 승 하면서 종합 전적 32전 26승 2무 4패의 화려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권영범 체육관)가 11년 만의 복귀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2경기 여성 입식 밴텀급 경기에서 신민희는 중국의 신예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과 3분 3라운드 끝에 심판 판정(5-0)으로 승리했다. 한국 격투기 역사에 있어 가장 화려한 경력을 쌓은 여성 파이터 가운데 한 명인 신민희는 31전 25승 2무 4패의 전적이 말해주듯이 다양한 격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권영범 체육관)가 돌아온다.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를 통해 무려 11년만의 복귀전을 치른다.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서 신민희는 메인 2경기에서 중국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과 입식 밴텀급 대결을 갖는다. 신민희가 복귀전을 통해 맞붙는 펑 샤오찬은 18세의 신예이며, 통산 전적은 6전 3승 3패다. 이에 앞서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골든서울호텔에서 ‘AFC 13 x M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권영범 체육관)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골든서울호텔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계체량 행사에 참석했다.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서 신민희는 중국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과 입식 밴텀급 대결을 갖는다. 신민희와 맞붙는 펑 샤오찬은 18세의 신예이며, 통산 전적은 6전 3승 3패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후 각종 입식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로 데뷔 후 승승장구 중인 ‘트롯파이터’ 이대원(28, 팀 치빈)이 파죽의 7연승을 노린다. 이대원은 AFC(엔젤스파이 팅챔피언십)가 오는 11월 9일(토) KBS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한다. 이대원은 이번 대회에서 러 웨이동(35, MMC)과 연예인 스페셜매치를 갖는다. 아이돌 출신 파이터 이대원은 프로 데뷔 후 치른 6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아이돌 출신이지만, 화려한 발차기 능력을 바탕으로 거친 경기를 펼쳐왔다. 특히 지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가 개최하는 13번째 정규대회 포스터가 공개됐다. AFC는 오는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를 개최한다. AFC는 AFC 13 개최를 앞둔 1일 양 단체의 주요선수들로 구성된 공식 포스터를 공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단체 MMC(MIXED MARTIAL CHAMPIONSHIP)와 AFC 소속 파이터들이 대항전 형식으로 맞대결한다. MMC는 중국 전통 격투기인 우슈 산타를 비롯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권영범 체육관)가 돌아온다.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를 통해 무려 11년만의 복귀전을 치른다. 신민희는 AFC가 오는 11월 9일(토)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한다. 신민희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과 입식 밴텀급 대결을 갖는다. 신민희가 복귀전을 통해 맞붙는 펑 샤오찬은 18세의 신예이며, 통산 전적은 6전 3승 3패다. 신민희는 한국 격투기 역사에 있어 가장 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시크릿짐)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을 통해 4071일만에 격투기로 복귀한다. 15일 AFC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입식격투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한 신민희가 AFC를 통해 복귀한다. 복귀 무대는 10월 AFC 제주도가 될 것이다. 그의 복귀로 여성 입식격투기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래 각종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던 여성 입식격투가다. 김미파이브, 코리아 그랑프리, 네오파이트 등 다양한 프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