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스 파이팅챔피언십(AFC) 미들급 챔피언 김재영(37·노바MMA)의 대전 상대가 전해졌다. 로드 FC에서 건너온 ‘자객’ 이종환(27)이다. 김재영과 이종환은 오는 12월 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의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 메인 매치에서 미들급 잠정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이종환은 AFC의 경쟁 단체 로드 FC서 활동하던 선수다. 그는 황인수-김대성과 수차례 격돌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미첼 페레이라와 경기를 앞두고 부상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김동현 제자' 김상욱이 '동갑내기' 오호택과 AFC 14서 맞붙는다 '데드풀' 김상욱(27, 팀스턴건)는 오는 8월 17일 경기도 파주 오피셜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14 6경기서 오호택(27, 몬스터하우스)과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라이트웨이트(계약 체중 70.4kg)급으로 5분 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13회 이상의 넘버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AFC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부터 ‘입식 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코리아 울버린’ 배명호, ‘아이돌 파이터’ 이대원 등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태권 파이터' 하운표의 노련함, 18세 패기 김한별 제압할까. '태권 파이터' 하운표(37, 대무팀카이저)는 오는 8월 17일 경기도 파주 오피셜짐서 열리는 엔젤스파이팅챈피언십(AFC) 14서 김한별(18, 인천대한체육관)과 라이트웨이트(계약 체중 70.4kg)급 입식 경기에 나선다. 이번 경기는 3분 3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AFC는 앞서 13회 이상의 넘버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부터 ‘입식 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코리아 울버린’ 배명호, ‘아이돌 파이터’ 이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14 메인 매치의 주인공은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이었다. 오는 8월 17일 경기도 파주 오피셜짐서 정식 넘버링 대회인 AFC 14 메인 매치의 주인 한국 MMA 미들급의 자존심 김재영(38, 노바MMA)이었다. AFC는 앞서 13회 이상의 넘버링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부터 ‘입식 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코리아 울버린’ 배명호, ‘아이돌 파이터’ 이대원 등 여러 스타 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코로나로 인해 한국 격투기가 침체한 상황에서도 AF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박호준 대표)가 한국의 맥그리거와 아시안게임 산타 은메달리스트 등 최강의 파이터들과 함께 공식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다. AFC는 오는 8월 17일 경기도 파주 오피셜짐에서 정식 넘버링 대회인 AFC 14를 개최할 계획이다. AFC는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안정세에 접어들고 프로야구, 프로 축구 등이 개막을 하면서 AFC 14 개최를 확정한 것이다. 이번 AFC 14는 파주오피셜짐에서 열리는 첫 넘버링 대회이다. 파주오피셜짐은 지난 4월 개장한 AFC의 전초기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 연예인 초대 챔피언 이대원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마스터들로부터 올하트를 받아 ‘트롯파이터’의 실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미스터 트롯’에서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를 세련된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소화한 이대원은 마스터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차세대 트롯가수’로 부상했다. 마스터 장윤정은 "이런 분들을 가리켜 사기캐릭터라고 그러는 거다. 대박"이라고 칭찬했고, 진성은 "무술인의 기가 몸에 배어있어서 그런지 내뱉는 소리가 다르다. 氣 트로트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이 끝났다. 누구보다 빠르게 한 해를 보낸 AFC는 1년 동안 무려 9번의 공식 대회를 개최하며 격투기 팬을 설레게 했다.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단체로 시작한 AFC는 2019년 격투기 단체로 확고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를 잡기 위해 힘썼다. 이를 위해 꾸준하게 대회를 개최하며 격투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먼저 AFC는 2019년 내내 꾸준하게 공식 넘버링 대회를 개최했다. 1월에 열린 AFC 10을 시작으로 4월에 AFC 11, 6월에 AFC 12, 11월에 AFC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스파이팅(AFC) 챔피언이자 한국 입식 격투기의 전설 노재길(케이맥스짐)이 한국 격투기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1980년생 노재길은 지난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한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서 18살 어린 양우린(MMC)과 가진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 매치(3분 3라운드)서 5-0 판정승을 거두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AFC 13은 한중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전 경기에서 AFC 소속 선수들과 중국의 MMC 선수들이 정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중국 챔피언도 꺾은 한국 입식 격투기의 전설 노재길(케이맥스 짐)이 다른 중국 선수들도 제압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노재길은 지난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한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서 18살 어린 양우린(MMC)과 가진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 매치(3분 3라운드)를 5-0 판정승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승리로 노재길은 AFC와 MMC의 입식 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노장’ 노재길은 노련한 운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세계 최초의 자선 격투단체 엔젤스파이팅(이하 AFC)이 3년의 추억과 성과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20년 더 큰 도약을 꿈꾼다. AFC는 지난 2016년 박호준 대표를 중심으로 설립된 세계 최초 자선 격투 단체이다. 다른 일반적인 격투 단체와 달리 수익금 일부를 국내 희귀 난치병 환우 치료비 및 생활 안정 자금으로 기부하여 세간의 이목을 샀다. AFC가 보여준 나눔의 정신은 희귀 난치병 환우 치료비 기부에 그치지 않았다. 박호준 대표가 직접 나서 배우고 싶어도 가정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의 연예인 챔피언 이대원이 2020년 새해 벽두를 뜨겁게 달굴 TV CHOSUN의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 트롯’에서 101명의 참가자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 AFC 초대 연예인 챔피언인 이대원은 지난 AFC 13회 대회에서 중국의 러 웨이동 선수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성공하며 챔피언의 자리를 지켰다. 7전 7승의 연승을 기록하며 불패 파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대원의 또 다른 꿈은 트로트 가수였다. 운동과 가수를 겸하며 누구보다 성실히 준비해온 이대원은 15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4, 명현만 멀티짐)이 헤비급 1차 방어전에 나선다. 12월 7일 경북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0 in 안동'에서 일본의 야마다 니세이(35, 일본/IRON BOXINGGYM)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명현만은 이번 경기를 통해 '격투 스포츠'가 아닌 '프로 격투기'를 선보이겠다고 호언장담했다. MAX FC 데뷔전부터 타이틀을 거머쥐기까지 KO승을 거두며 전진했다. 이번 경기에서 KO행진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팀 바디핏 머슬마니아 선수들이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대회에서 화려한 쇼를 선보이고 있다.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이라는 타이틀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한·중 대항전이라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격투기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총 9경기 중 한국팀이 7승 1무 1패의 전적으로 압승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와 중국 격투기 단체 MMC(MIXED MARTIAL CHAMPIONSHIP)의 한중 대항전에서 AFC가 압도적인 완승을 거두면서 한국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AFC는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를 개최했다. AFC, MMC 소속 파이터가 맞대결한 메인카드는 총 9경기로 이중 AFC는 7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MMC를 압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하운표(33, 대무 H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MAX FC 헤비급 챔피언 명현만(34, 명현만 멀티짐)이 타이틀 1차 방어에 나선다. 12월 7일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체육관에서 열리는 'MAX FC 20 in 안동'에서 일본의 야마다 니세이(35, 일본/IRON BOXINGGYM)와 일전을 펼친다. 명현만은 2018년 11월 2일 MAX FC 15, 안석희와의 대결을 통해 MAX FC링에 처음 올랐다. 헤비급 특유의 강력한 펀치를 선보이며 2라운드 31초만에 KO승을 거뒀다. 다음 달 열린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 9회 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서우희, 제바, 이다령, 한소울이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이라는 타이틀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한·중 대항전이라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격투기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총 9경기 중 한국팀이 7승 1무 1패의 전적으로 압승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이다령이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참석해 엔젤걸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이라는 타이틀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한·중 대항전이라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격투기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총 9경기 중 한국팀이 7승 1무 1패의 전적으로 압승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제바가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2경기 여성 입식 밴텀급 신민희와 중국의 신예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의 경기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신민희는 이날 11년 만의 복귀전에서 3분 3라운드 경기 끝에 심판 판정 전원일치(5-0) 승 하면서 종합 전적 32전 26승 2무 4패의 화려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서우희가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7경기 입식 헤비급 스페셜 매치 명현만(34, MAX FC / 명현만 멀티짐)과 중국 저우 웨이(27, MMC)와의 경기에서 엔젤걸로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명현만은 이날 3분 3라운드 경기 끝에 심판 판정 전원일치(5-0) 승 하면서 종합 전적 64전 56승 3무 5패의 화려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8경기 MMA 미들급 김재영(36, 노바 MMA)의 경기가 끝난 후 시상자로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영은 중국 파이터 루오 요우롱(28, MMC)를 맞아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1라운드 3분 13초 초크 승을 거두면서 AFC 이적 후 첫 승리를 가져갔다. 김재영은 종합 전적 38전 25승 13패의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