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굿파트너'가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2024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인생 계획에 없던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마주한 사람들, 가정을 해체하는 순간에 벌어지는 빅 딜과 딜레마를 현실적이고 직접적으로 담아낸다. 냉혹한 인생 밸런스 게임에서 차선 중의 최선을 선택하려는 이혼변호사들의 이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0 MBC 연기대상' 우수상에 남규리, 이준혁, 김슬기, 임주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월화미니시리즈·단막드라마 부문에 '카이로스' 남규리와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이준혁이, 수목미니리즈 부문에는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 '더 게임 : 0시를 향하여',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임주환이 각각 연기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종영한 '카이로스'에서 소시오패스 연기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남규리는 "2020년 연말에 큰 상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2020 MBC 연기대상' 최우수상에 신성록, 남지현, 김응수, 임수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월화미니시리즈·단막드라마 부문에 '카이로스' 신성록과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남지현이, 수목미니리즈 부문에는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임수향, '꼰대인턴'의 김응수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신성록은 "'카이로스'는 내게 큰 도전이었다. 무게감이 커 촬영장에 나가기가 좀 두려웠다. 내가 가진 능력보다 좋은 역할이라 무게감을 느꼈고, 내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2020 MBC 연기대상'에서 첫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MC 김성주가 31년 만에 첫 연기대상 단독 진행자로 나섰다. '꼰대인턴'으로 코믹한 연기에 도전했던 박해진은 이날 2006년 데뷔 이후 14년 만에 첫 대상을 받았다. 그는 "2008년도 MBC에서 신인상을 받고 12년 만에 MBC 작품을 했는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과거 작품을 하면서 힘들다는 생각, 빨리 효율적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365’ 남지현이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마지막 회에서 가현(남지현 분)은 결국 운명을 바꿔냈고, 죽음 앞에서도 용감했다. 비록 모든 일을 잊게 되었지만 밝은 가현의 모습은 그동안 긴장감에 가슴 졸여왔던 안방극장에 단비를 선사했다. 마지막까지 빛난 남지현의 열연을 끝으로 쉼 없이 달려온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남지현이 이번 작품으로 데뷔 이후 첫 장르물 연기에 도전한다는 소식은 시작 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드라마 ‘365’가 독보적인 스타일로 새로운 차원의 진일보한 장르물을 완성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이 지난 28일 방송된 최종회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방송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365’는 변함없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로 극 중반을 향해 치닫는 순간까지도 그 결말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았다. 1회부터 곳곳에 깔아놨던 복선이 퍼즐을 맞춰가고, 떡밥들을 차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드라마 ‘365’가 마지막까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전개와 충격 반전으로 그 최종장의 문을 짜릿하게 열었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이 예측을 뛰어넘는 소름의 반전과 마지막 1초까지도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으로 최종회를 향한 기대와 관심을 최고조로 이끌어내고 있다.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계속된 충격과 반전, 그리고 폭풍처럼 휘몰아친 사건들이 이어지며 그야말로 역대급 장르물 ‘띵작’이라는 평이 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드라마 ‘365’의 이준혁과 남지현이 연쇄 살인마 이성욱의 실체를 밝혀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 19-20회에서 지형주(이준혁 분)와 신가현(남지현 분)은 지금껏 가려져 있었던 진실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갔다. 형주와 가현이 살인마의 실체가 선호(이성욱 분)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여기에 형주는 이신(김지수 분)으로부터 리셋에 관한 충격적인 진실을 듣게 되었고, 가현은 살인마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드라마 ‘365’의 이준혁이 함정에 빠진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이 19-20회 방송을 앞두고 일촉즉발 위기의 순간을 맞은 이준혁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7-18회 방송에서 형주(이준혁 분)는 배정태(양동근 분)를 죽였다는 의심에서 벗어났고, 매니저에게 납치되었던 가현(남지현 분)을 구해냈다. 하지만 함께 일하는 마강 경찰서의 팀원들은 형주의 행보를 수상히 여기기 시작하면서 그를 향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드라마 ‘365’가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역대급 반전 엔딩을 또다시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을 향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매회 예측을 뛰어넘는 스토리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하고 있는 드라마 ‘365’가 이제 종영까지 단 6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그 결말을 향한 관심과 기대가 치솟고 있다. 드라마 ‘3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드라마 ‘365’가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드는 반전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의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충격 전개에 시청자들이 제대로 ‘멘붕’에 빠졌다. 지난 15-16회 방송은 하나 둘씩 드러나는 리셋터들의 숨겨진 과거가 허를 찌르는 반전을 선사한 동시에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일곱 번째 사망자 김세린(이유미 분)에 이어 배정태(양동근 분) 또한 칼에 찔리며 지금까지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드라마 ‘365’가 더욱 강렬하고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2막을 열었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이 한층 배가된 스릴과 서스펜스로 안방극장을 압도하며 본격적인 후반전에 돌입했다. 지난 13일(월) 방송된 13-14회에서는 자신들이 모두 죽었었던 사람들이라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한 뒤 혼란에 휩싸인 리셋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 혼란 속에서 자신의 설계대로 리셋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드라마 '365'가 마지막 1초까지도 숨통을 조이게 만드는 반전을 거듭하며 역대급 충격을 선사했다.지난 7일(화)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드라마 '365')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었던 충격과 파격의 반전 전개로 급이 다른 스릴과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패닉에 빠지게 만들었다. 지금까지의 판도를 180도 완벽하게 뒤집는 엔딩 장면은 시청자들의 뒤통수를 또 다시 얼얼하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365’ 이준혁과 남지현의 공조 수사가 빛을 발하며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난 6일(월)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 9,10회에서는 그 동안 사망한 리셋터들이 공통적으로 받았던 꽃바구니와 얽힌 진실이 서서히 그 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그와 관련된 의혹은 한 곳을 가리키면서 의심을 더욱 싶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안원으로 꽃바구니가 배달되자 리셋터들 모두 리셋 초대자 이신(김지수 분)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지금까지의 판을 완전히 뒤엎는 충격과 반전 전개로 장르물의 진면목을 제대로 드러내며 안방극장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365'는 연달아 휘몰아치는 사건들로 긴장의 끈을 팽팽히 조이다가도 이준혁과 남지현의 댕댕 케미와 강력1팀의 리얼한 현실 연기에 잠시 방심하게 만드는가 하면, 그 순간 훅 치고 들어오는 반전을 선사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역대급 밀당 드라마'라는 평을 쏟아내며 유연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365' 리셋터들이 위기를 맞으며 본격적인 생존 게임의 시작을 알렸다.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을 향한 열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인생 리셋'에 더해진 '생존 게임'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바탕으로 빈틈없이 설계된 서사가 하나 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흡인력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0일(월) 방송된 5-6회에서는 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을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첫 방송에 쏠렸던 관심과 기대를 3-4회까지 그대로 이어가며 더욱 화력을 더하고 있는 것. 그 뜨거운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듯 ‘365’는 첫 방송부터 ‘인생 리셋’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세공한 디테일한 연출과 촘촘하고 밀도 높은 대본, 이준혁, 남지현, 김지수, 양동근 등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예측 불가의 반전과 빠른 템포의 전개로 스릴러 장르의 묘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가 첫 방송부터 범상치 않은 장르물의 탄생을 알리며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 빠른 템포의 전개, 예측 불가의 반전과 쫄깃한 텐션을 선사한 스토리, 감각적인 영상미와 유연한 완급조절이 돋보였던 연출, 그리고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킨 배우들의 호연으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으며 상쾌한 출발을 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1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함께 하시겠습니까...?'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이 문구가 참으로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누구에게나 돌아가고픈 순간이 있을 것이다. 각자 사연은 다를지라도 돌이키고 싶은 순간은 반드시 존재한다. 6개월 만에 부활하는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수경, 이서윤 연출 김경희 이하 365) 는 1년 전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특별한 기회 '리셋'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에서 드라마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남지현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C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수경, 이서윤 연출 김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지현은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금요 웹툰의 부동의 1위 '히든 킬러'를 3년 째 연재 중인 최고의 주가를 달리는 인기 작가 신가현 역을 맡았다. 어느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진 이후, 1년 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