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신예은이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3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랑스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퓨잡(Fusalp)이 신예은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 신예은은 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퓨잡의 아이템을 활용해 우아한 무드부터 힙한 분위기까지 전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네온 그린 컬러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레타(Greta) 트렌치코트로 유니크한 가을 패션을 선보인 신예은은 한쪽 다리를 오픈해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화보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압도했다. 더불어, 블랙 벨벳 디테일이 포인트인 화이트 바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그룹 드림노트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는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조진웅, 이장우, 신예은과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드림노트, 가수 이무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조진웅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2023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포토월 행사에는 올해의 스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배우 조진웅, 이장우, 신예은과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드림노트, 가수 이무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신예은이 31일 서울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에서 진행된 '2020 K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나운서 도경완, 배우 조보아, 김강훈(1부), 배우 이상엽(2부)의 사회로 진행된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은 천호진, 최우수상은 박인환, 정보석, 이민정 미니시리즈 우수상은 나나, 조여정, 박성훈, 이재욱 장편드라마 우수상은 이정은, 진기주, 이상엽, 이장우 일일극 우수상은 이채영, 박하나, 강은탁, 김유석이 차지했다. 한편 '2020 KBS 연기대상'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이정은, 이장우, 이상엽, 진기주가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남녀 우수상을 수상했다.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아나운서 도경완, 배우 조보아, 김강훈(1부), 배우 이상엽(2부)의 사회로 '2020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상엽은 "촬영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배웠다. 윤규진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제 감정도 많이 변했다. 약해지기도 포기하기도 싶을 때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아버지처럼 절 이끌어주신 천호진 선배님, 감독님 지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조여정, 박성훈, 이재욱, 나나가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남녀 우수상을 수상했다.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아나운서 도경완, 배우 조보아, 김강훈(1부), 배우 이상엽(2부)의 사회로 '2020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출사표'의 박성훈은 "부모님께 감사하다. 재작년 이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았는데 긴장해 부모님 이름을 언급하지 못했다. 오늘 이 자리를 빌려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이 작품을 하면서 스태프분들 때문에 협동심과 배려심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박인환, 이민정, 정보석이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아나운서 도경완, 배우 조보아, 김강훈(1부), 배우 이상엽(2부)의 사회로 '2020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KBS 저녁일일극 '기막힌 유산'에 출연한 박인환은 "우리 작품을 재미있게 봐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새해에는 마음놓고 다닐 수 있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이민정은 "제가 이런 큰 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천호진이 '2020 K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아나운서 도경완, 배우 조보아, 김강훈(1부), 배우 이상엽(2부)의 사회로 '2020 K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대상의 영예는 천호진이 차지했다. 천호진은 최고 시청률 37%를 돌파한 KBS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 네 남매의 아버지이자 용주시장 상인화장 송영달을 연기했다. 이혼한 자식들을 따뜻하게 감싸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고, 40년 만에 친동생 송영숙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이 설렘으로 꽉 찬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가 지난 28일 방송된 최종회로 막을 내렸다. 안타깝게 이별했던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은 다시 연인이 됐고, 진상혁(표지훈 분)과 한진주(백수민 분)는 결혼을 약속했다. 현실의 벽 앞에 헤어졌던 김영희(안은진 분)와 신현재(최찬호 분)도 재회했다. 사랑과 꿈, 현실 앞에 울고 웃었던 청춘들의 모습은 마지막까지 따스하고 눈부셨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와 경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의 마음이 끝내 어긋났다.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15회에서는 이별 후 다시 만난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전히 경우연을 사랑하는 이수는 하루만 시간을 돌리자고 이야기했고, 두 사람은 예전처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아팠던 사랑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은 경우연은 이수의 마음을 거절하고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우연의 마음을 되돌리려는 이수의 노력이 시작됐다. 한국에 돌아오자마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이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는 미래를 선택했다.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13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의 로맨스에 예상 밖의 일들이 닥쳤다. 이수의 ‘여사친’ 권유라(배다빈 분)가 나타나 경우연을 신경 쓰이게 했고, 한국에 남기로 결심한 이수에게는 세계 곳곳의 사진을 찍는 조건으로 좋은 후원 제안이 들어왔다. 서로를 너무 사랑하기에 두 사람은 속마음을 숨긴 채 고민만 하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우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이 제대로 설레는 쌍방 로맨스를 시작했다. 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12회에서는 연인이 된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의 달콤한 나날들이 이어졌다. 파란만장했던 첫 데이트부터 이수의 귀여운 질투까지, 두 사람만의 행복한 순간들은 설렘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방송 말미, 이수의 ‘여사친’ 권유라(배다빈 분)가 등장하면서 ‘우수커플’의 로맨스 꽃길에 또 한 번 변화가 예고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제 막 사랑을 시작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이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11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의 마음이 마침내 한 곳에서 만났다. 로맨틱한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 오랜 시간 먼 곳을 돌아 사랑을 시작한 이들의 모습은 설렘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우연을 붙잡으려는 이수의 노력이 이어졌다. 자신의 앞선 마음 때문에 또다시 기회를 놓치고, 후회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수는 경우연에게 사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신예은이 옹성우와 김동준의 마음을 모두 거절했다.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9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와 경우연(신예은 분), 온준수(김동준 분)의 한층 깊어진 삼각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수의 고백 이후, 세차게 흔들리던 경우연은 결국 온준수와 이별했고, 사랑에 지쳐 솔로를 선언했다. 어긋나버린 세 사람의 마음과 함께 '경우의 수' 2막은 예측 불가한 삼각 로맨스를 펼쳤다. 사랑을 노력하던 경우연과 온준수는 이별을 맞았고, 이수의 짝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옹성우와 신예은의 짝사랑 전복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2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8회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이 이수(옹성우 분)의 진심을 알고 흔들리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온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후회하던 이수는 더는 참지 않고 기회를 만들기로 했다. 이수는 혼란스러워하는 경우연에게 “네가 날 좋아했던 것처럼 그것보다 오래, 더 많이 좋아할게”라며 짝사랑을 선언했다. 설렘을 선사한 빗속 고백과 함께 대놓고 시작된 이수의 짝사랑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가 사랑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7회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을 향한 이수(옹성우 분)의 애타는 짝사랑이 시작됐다. 경우연은 이수의 마음을 모른 채 온준수(김동준 분)와 연애를 하게 됐고, 좋아하는 마음을 애써 감춰오던 이수가 마침내 고백하며 설렘을 증폭했다. 이수는 예전 경우연이 그랬던 것처럼, 지독한 짝사랑을 앓게 됐다. 술로 복잡한 마음을 달래 봐도 이미 경우연을 놓쳤단 사실은 변함없었다. ‘오늘밤’ 개업 1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와 신예은의 타이밍이 어긋났다. 1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6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가 경우연(신예은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수의 고백은 두 사람의 타이밍이 어긋나며 실패로 돌아갔다. 서로의 마음이 닿으려는 순간, 절묘하게 엇갈린 타이밍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수는 경우연을 점점 더 신경 쓰게 됐다. 여전히 그 마음이 사랑인 줄 모르는 게 함정이었지만, 더는 보지 말자고 말하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가 신예은의 마음을 조금씩 깨닫기 시작했다. 1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극본 조승희, 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5회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을 사이에 둔 이수(옹성우 분)와 온준수(김동준 분)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됐다. 자신도 모르게 질투를 시작한 이수는 경우연에게 직진하는 온준수와 사사건건 부딪쳤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이수의 진심은 짜릿한 설렘을 유발했다. 일에 집중하기로 마음먹은 경우연은 이수를 향한 짝사랑을 접기 시작했다. 반면 경우연을 신경 쓰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옹성우가 ‘사랑 부정기’를 제대로 겪고 있다.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에는 경우연(신예은)과 온준수(김동준) 사이를 질투하는 이수(옹성우)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우연과 사진집 집필을 하게 된 이수는 앞으로 자신을 좋아할 일 없다고 강하게 확신하는 우연에게 심통을 냈다. 첫 번째 미팅 후, 먼저 친구라는 선을 그어버린 우연이 얄미워 내리는 빗속에 혼자 우산을 쓰고 떠난 수는 비 맞을 우연이 걱정되어 돌아섰지만 준수의 차를 타고 지나가는 우연을 발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