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2019 아시아모델어워즈’ 인기스타상을 품에 안았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한승연은 인기스타상 연기자 여자 부문을 수상했다. 이어 한승연은 “배우라는 타이틀이 아직 무겁다”며 “연기자로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노력하면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상을 받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람으로서 지금 인간으로서 배우로서 수많은 변곡점을 지나고 있는데요 얘들아 힘내라 파이팅!"라고 덧붙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도서앱 밀리의 서재의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 리딩북에 참여했다. 지난 13일 한승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밀리의 서재에서 새로운 도전을 했어요! 무려 1인 5역! 열심히 했습니다! 지친 직장인들의 소확행을 찾아가는 앗코짱 시리즈의 책을 읽고 왔는데요 들어주실 거죠?”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리딩북을 녹음하고 있는 모습으로, 분홍색 니트를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을 응시하고 있으며 작은 얼굴과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유기동물을 돕는 블루엔젤봉사단과 함께 경기도 안성평강공주보호소를 찾아 선행에 나섰다. 한승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스러운 아이들 너무 많아요! 사람에게 상처받은 예쁜 아이들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봉사활동 중 만난 유기견을 꼭 안으며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으로 미소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날 한승연은 견사의 청결 유지를 위해 청소를 한 뒤 개들을 산책시켰으며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이주영이 드라마 ’아이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배우 이주영이 새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 ‘법의학자’역을 맡아 출연한다고 전했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극중 이주영은 범죄사건 수사와 긴밀히 연결 돼 사건의 실마리를 가져다 줄 ‘법의학자’ 역할로 긴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퍼즐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설날을 맞이해 마음 따뜻해지는 릴레이 인사를 전했다. 오는 31일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 측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소속 배우들이 완성한 릴레이 메세지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순서대로 ‘2019 기해년, 60년 만에 찾아온, 황금 돼지의 해, 창고엔 재물이 가득, 통장엔 잔고가 가득, 마음엔 행복이 가득, 새해에는 행운과 편안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를 완성시키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보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가수 겸 배우 한승연이 일본에서 두 번째 솔로 앨범 ‘青空へ(아오조라에)’를 발표한다. 한승연은 오는 30일 일본 두 번째 솔로 앨범 ‘아오조라에’ 발표를 앞두고 커버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5, 16일 이틀에 걸쳐 일본 공식 팬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아오조라에’ 티저 영상에는 푸른 바다, 하늘에 띄워 보내는 편지 등이 등장하며 한승연표 발라드의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아오조라에’는 ‘푸른 하늘에’라는 뜻으로 사라져버린 연인에 대한 끝없는 그리움과 공허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열두밤’ 한승연이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과 감사 인사를 남겼다. 지난 28일 종영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한유경’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한승연이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한승연은 “요즘 만나기 어려운 작품이라는 생각에 욕심내 도전했는데, 무사히 최종회까지 마칠 수 있어 기쁘다. 극 전체를 관통하며 연령별 변화를 보여주는 ‘유경’을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았던 만큼 유경이와 현오, 해후가 주었던 따뜻함은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것 같다.”고 인사를 시작했다. 이어, 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지난 25일 한승연이 일본 도쿄 웨스틴호텔 갤럭시룸에서 ‘HAN SEUNG YEON CHRISTMAS PARTY IN TOKYO 2018’로 오후 2시, 7시 두 차례 팬미팅을 개최했다.이번 팬미팅은 디너쇼 형식으로 꾸며져, 올여름 일본 팬미팅 이후 오랜만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한류 팬들을 찾아간 만큼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팬미팅에 앞서, 한승연은 케이스타일 등 다수의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시간도 가지며, 현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어엿한 주연배우로 성장해 극을 이끌어가는 힘을 보여줬다.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현실주의자 ‘한유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승연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현실주의자 사진작가 지망생인 ‘한유경’역을 맡은 한승연은 낭만주의자 ‘차현오(신현수)’와의 8년간의 만남을 통해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촘촘하게 그려냈다. 초반, 한승연은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고, 현실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등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던 스물다섯 청춘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녹여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는 한승연이 3년만에 재회한 현오(신현수)와의 만남에서 한 층 더 풍부하고 짙어진 감정선으로 시청자들을 오롯이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날 유경은 혜란(서은우)과 술을 마시던 중 우연히 현오를 마주쳤고, 놀라고 당황한 내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서로 모른척 지나갔다. 이후 엄마 미선과 함께 서울 투어버스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던 중 혜란과 버스에 탄 현오를 다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다채로운 감성연기로 캐릭터와 혼연일체 되며, 또 하나의 인생캐릭터를 만들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는 한승연이 때론 먹먹하고, 때론 달달한 자유자재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웃겼다하며, 2015년의 마지막 밤을 그려냈다. 이날 유경(한승연)은 남자친구(김범진)와의 관계를 정리하려했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몸다툼이 번졌다. 몸다툼으로 유경의 핸드폰이 부서지며, 현오와 만나지 못하게 된 유경은 홀로 사진관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으며 눈물을 펑펑쏟았다. 복잡한 상황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열두밤’ 한승연이 내면 연기로 로맨스를 더욱 몰입시켰다. 지난 16일 방송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는 다시 만난 현오(신현수)를 밀어내는 유경(한승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경은 “사진관 앞에서 기다릴게. 할 말이 있어”라는 현오의 문자에 사진관으로 향했고, 5년 만에 현오와 재회를 했다. 그러나 현오와 마주친 유경은 “문이 열려서 들어와 봤다. 할 일 있어서 먼저 갈게”라며 급히 자리를 뜨려 했고, 현오를 향해 “일부러 찾아온거 아니야. 다시 마주치더라도 모른 척 지나가. 아무 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9일 방송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제5화에서는 이별을 맞이했던 한유경(한승연)과 차현오(신현수)의 5년 후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유경은 유명 사진작가인 소피아(이주영)를 자신이 일하고 있는 에이전시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한국으로 돌아와 채원을 만난 유경은 “사진 그만 둔 거 아쉽지 않냐 만족이 되냐”는 채원의 물음에 “이름도 없이 사라지는 작가도 많다. 만족 돼야지.”라며, 꿈보다 현실을 택한 모습으로 현실의 벽에 부딪힌 씁쓸함을 보여줬다. 소피아의 위치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열두밤’ 한승연이 설렘과 짠함을 넘나드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 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는 한유경(한승연)과 차현오(신현수)가 이별하고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경은 현오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를 나눴지만 현오는 갑자기 일이 생겨 오늘 떠나야 한다며 이별을 고했고, 유경은 눈물을 참으며 “떠나는 이유 제대로 설명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현오와 헤어진 후 채원(이예은)의 집을 찾은 유경은 “맥주 한 잔 먹고 잊어 버려야겠다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유준홍이 신현수와 함께한 유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일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채널A 미니 시리즈 ‘열두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준홍의 ‘한승연 앓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준홍은 신현수와 함께 티셔츠에 한승연 얼굴이 담긴 스티커를 붙이고 사진을 찍는 등, ‘한승연 앓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승연과 만남으로 수줍은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고있다. 유준홍은 ‘열두밤’에서 게스트하우스 ‘해후’의 실질적 반장이자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반구월’역을 맡아 장현성과 티격태격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열두밤’ 한승연이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공감을 이끌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는 한유경(한승연)과 차현오(신현수)의 세번째 밤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경은 차현오와 첫키스 뒤 전 남자친구(김범진)의 연락을 받았고, 이후 유경은 다시 만난 현오에게 “술이 올라서 내가 실수했다”고 사과하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알고보니 유경은 전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떠올리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분명 후회할꺼니까”라는 생각에 현오를 밀어냈던 것. 이어 유경은 “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도시어부’에 출연해 재미와 대어 모두를 잡았다. 지난 25일 방송 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한승연이 출연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한승연은 신현수와 함께 드라마 홍보를 시작으로 유쾌하게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이경규가 주최한 ‘제1회 우당탕탕 민물낚시 페스티벌’에 참가해 숨은 실력을 선보였다. 새벽 5시부터 낚시에 나선 한승연은 “중요한 날은 항상 비가왔다. 오늘도 뭔가 하나 가져가겠다.”며, 비장하게 각오를 다졌다. 이어, 자리를 잡은 한승연은 첫 낚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유준홍이 카메라 밖에서도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6일 소속사 퍼즐 엔터테인먼트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 출연 중인 배우 유준홍의 비하인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유준홍은 감독님과 함께 자신의 캐릭터와 함께 등장해야 할 장면에 대해 진지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그의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다. 극 중 유준홍은 게스트하우스 ‘해후’에서 총무, 스텝, 청소부, 잡부 등 사장 빼고 모든 직군을 담당하고 있는 ‘해후’의 실질적 반장 ‘반구월’역을 맡아, 현실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한승연이 첫 방송부터 대체불가 여배우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12일 첫 방송 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한승연은 미국 이민자이면서 사진작가 지망생인 ‘한유경’으로 분해 주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한승연은 미국에서 첫 등장하며 자유자재로 매끄럽게 영어 대사를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네팔로 워크숍을 떠났고, 경유지인 한국에서 스튜디오 면접에 탈락 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한국에 머무르게 됐다. 이 과정에서 한승연은 ‘재능이 없다’는 독설로 인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유준홍이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준홍이 12일 첫 방송되는 채널A 드라마 ‘열두밤’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준홍은 책이 가득한 서재를 배경으로 특유의 푸근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열두밤’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극중 유준홍은 게스트하우스 ‘해후’에서 에세이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반구월’역으로 등장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둔 유준홍은 “드디어 오늘 ‘열두밤’이 첫 방송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