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이민정이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거짓으로 사랑하는 욕망의 화신 구해라로 분하며,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1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정은 먼저 "처음에 대본을 읽었을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시청자분들이 지향하는 멜로나 로맨틱코미디에서 많이 벗어난 느낌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 캐릭터나 극의 전체적인 느낌이 와닿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육아만 하다가 오래간만에 촬영해 초반에는 피곤함이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배우 소이현이 사랑 빼고 다 가진 금수저 아나운서 차수현 역으로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으로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2016년 KBS 저녁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이후로 2년, SBS에서는 2015년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지' 이후 4년 만이다. 11월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운명과 분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이현은 오래간만의 안방극장 복귀때문인지 설렘과 기쁨, 떨림의 감정을 보여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정동윤 감독의 입봉작인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지며 그 시작을 알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동윤 감독은 "저희 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두 가지 단어로 압축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사랑과 욕망'이라는 단어라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떠한 상황이나 사연들로 인해서 항상 부족함을 느끼고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어떤 욕망을 꿈꾸게 되는데 이렇게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정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민정이 이번 작품에서 맡은 구해라는 빛나는 미모, 명석한 두뇌, 커다란 야망까지 이 모두를 갖추고 있지만 이태리 구두 유학 중 언니의 자살미수 및 아버지 사망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져 결국 짝퉁 구두를 만들어 판매하다 태인준(주상욱)을 만나 의도적인 접근을 숨긴 채 온 몸을 던져 운명을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수아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걸그룹 오렌지카라멜 출신 박수아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저는 오디션 볼때 정해진 역할로 본게 아니었고 제가 해보지 못한 캐릭터를 하는 것이 재미있을거 같아 오디션에 임했고 붙어서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며 "대본을 받아 읽어보니 사랑을 하면서 좋은 쪽으로 변해가는 캐릭터라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박수아가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상욱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주상욱은 제작발표회에서 "'욕망과 분노'가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색깔과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저는 작품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는지 표현할 수 있는지 그런 것을 중요시 하는데 그런 면에 있어서 태인준 역이 매력적이었다."고 선택 이유를 말했다. 한편 '운명과 분노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민정과 소이현이 커플 포즈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12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이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소이현은 이번 작품에서 사랑 빼고 다 가진 금수저 아나운서 차수현을 연기한다. 소이현은 이날 "대본이 재미있었고 주상욱, 이기우, 이민정 배우가 캐스팅이 돼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같이 연기해 보고 싶었던 배우여서 왠지 호흡이 잘 맞을거 같았고 차수현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다. 이유가 있는 못됨이어서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윤학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정윤학은 이번 작품에서 부산에서 구해라(이민정)의 짝퉁 구두 판매책인 강의건 역을 맡았다. 정윤학은 제작발표회에서 "저는 3차까지 오디션을 보고 합류했고, 정말 오래간만에 한국에서 활동을 하게 돼서 기분 좋고 여기 TV에서 봤던 분들을 실제로 보게 되니까 긴장도 많이 되고 행복하다."는 솔직한 출연 소감으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기우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이기우는 이번 작품에서 홍콩 센탄백화점 해외 팀장인 진태오 역을 맡았는데 이날 "요즘 드라마가 워낙 많은 다양한 장르물이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나 색깔이 독특했다. 그래서 대본이 끌렸고 같이 출연하는 배우분들에게도 끌렸다. 진태오라는 캐릭터도 복합적이어서 아픔도 가지고 있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수아와 주상욱이 커플 포즈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12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수아와 정윤학이 커플 포즈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12월
[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SBS 새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윤학, 주상욱, 이민정, 정동윤 감독, 소이현, 박수아, 이기우가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