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빛나는 보석이 있다.유구함으로 다듬어지고 온전함으로 따뜻함을 체워주는 (전통문화 보석)이다.온 인류가 찾아와 제일먼저 만나고, 떠나는 날 추억을 담아 간직하고 싶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제 1거리 인사동이다.우리는 (전통문화 보석)의 대하여 함께 질문과 답을 얻으려한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골목을 만드는 사람들이다.남 인사마당의 일월오봉도 북 인사마당의 붓봉밑으로는 개천이 흐르고 있다.인사동 개천이다. 백악산 말 바위, 병풍바위 기운을 모아 정독도서관을 흐르는 개천이다. 어디 그뿐이랴 가회동 마을마다 샛강처럼 지류가 모아져 낙
우리는 을 설계하고 꾸려 10월에 문을 활짝연다.책방의 이름은 독이든 설탕을 치유하는 이다.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이 어느날 독이든 설탕에 병든 것을 알게 되었다.반지성주의 시대다.우리는 독이든 설탕에 병든 반지성주의는 약이 없음을 알고 있다. 유일한 방법은 오랜 노력과, 학습, 공유토론, 뉴 미디어 연대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문화다.우리의 은 자유대한민국 국민모두가 함께 하는 임을 알린다.인사동 14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갤러리 까페에 책방을 꾸렸다.문화,
2023년 3월 24일 서해수호의날 55영웅 Roll-Call 행사는 국민들께 큰 감동을 주었다. 일찍이 UN참전용사 기념비를 제막하며 워싱턴 6.25참전 기념식에서 3일간 진행한 Roll-Call 행사를 워싱턴 포스트지는 하늘에 별을 세기다'라는 찬사를 보냈다.우리는 6.25 참전용사 193,067명의 영웅들 Roll-Call 행사를 국민적 차원에서 로 자리메김 되어야 함을 선언하였다.우리는 통섭의 철학에 대한 고찰을 시작하였다.김형철장군님께 Roll-Call 행사의 철학을 말씀드리고 전쟁기념관에 자료및, 홍보촬영, 세미나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라는 말이 있다. 사업에 있어 이 말은 더더욱 맞는 말인 듯하다. 사업을 하다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 다시 성공하는 경우가 훨씬 많은데 이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 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에서는 반대인 것 같다. 왜 좋은 직장 버리고 별난 짓 하다 그렇다 되었냐고, 손쉽게 실패자로 아니면 정 맞은 ‘모난 돌’ 취급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금융거래에 있어 신용불량자로 분류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좋은 대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 Story 1은 한 문장이다. 4구절로 꾸려진 각각은 독립 존재이지만 연결하면 하나다. 그럼에도 각 구절 주체의 생명성은 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문장이 된다. 사회적 가치다. 이 세상에서, 즉자적인 화두처럼 탄성을 자아내는 이는 이다. 오늘 우리가 하여야 할 의미를 라고 하는 객체로 정의하였다. 온 세상이 아님을 정의하려고 한 탄성이다. 지금 세상에서, 라는 현재성, 현장성에 대한 발로다. 함의적으로 이 시대에 하여야할
소망신용회복센터 발대식■ 일시: 2022년5월5일 목, 오후3시■ 장소: 용문시장(용산구 용문시장 인근 사무실)■ 주관: 자유총, 경복궁포럼지난 5월5일 용문시장에서 이 진행되었다. 행사주관인 자유총과 경복궁포럼은 문화사업의 주요콘텐츠로 집행부의 선 이해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이 자리를 마련했다.발대식 행사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민석대표이사(로반주식회사)의 발제로 저신용자에 대한 신용회복 프로젝트의 설명과 운영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질문을 받는 자리였다. 기존에 실험적으로 운영한
경복궁포럼 창립발기인 대회 & 자유대한민국유권자총연합(자유총)전진대회 '꿈이 이루어지다'■일시: 2022년4월27일 수, 오전11시■장소: 호스엑터코리아 / 마구간승마클럽(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주로 416)■연락: 고성규 대표 010-6390-6683 / 031-855-6654■장소주관: 고성규 박사/ 윤미라 대장 -대한청년기마대대장 -고구려마상무예대표 -호스엑터코리아대표 -마구간승마클럽대표 -대한청년기마대대장 여성대장 -마상무예클럽 대표■초대인명단*vip: 전보삼, 김장실, 김태일, 오세찬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법흥사성역화추진위원회 발족 & 현장 답사■일시: 2022년4월26일 수, 오전10시■장소: 법흥사 터(삼청동)■ 참석인*vip: 전보삼, 김장실, 보문스님, 이두경, 양성원, 위명순, 권선국, 박동, 서화진, 엄준석, 최기호, 이영숙, 이채미, 이선재 외지난 2022년 4월 26일 삼청동 법흥사 터에서 뜻 깊은 모임이 열렸다. 법흥사 일대를 답사하고 법흥사를 성역화하려는 뜻을 모아 추진위를 구성하는 자리였다. 현재 볍흥사는 소실되어 유구만 방치되어 있는 상태다. 윤 당선인의 청와대 전면개방 발표와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한강, 문을 열다.◦한강 수륙제, 를 잇다.◦은하수의 전설- 겸재의 한강화첩 - 한강의 계몽주의- 껍데기는 가라. - 버드나무와 소년- 은하수의 전설, 아라리요 한강, 문을 열다.한강의 주인은 역사적 테제를 훌쩍 뛰어넘는다. 오히려 금수강산이라고 일컫던 우리의 원형질이 답이다. 에서 만날 명제다. 누가 누구를 굴복시키거나 주도권을 획득했다는 전쟁놀이와는 격이 다른 테제다. 오히려 앞으로 뻗어나갈 기운을 음미하고 감흥하기를 탐원한다. 일찍이 이곳에 터전을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의 존재는 우리 모두가 봉황이요, 오동나무이고, 대륙을 호령하였던 치우천황의 후예, 삼족오의 신화를 소통하고 있음이다.◦1,000년의 신화, 탁란 올무에 갇히다.◦봉황의 꿈- 목멱은 오동나무다. - 재생철학은 왜곡이다.- 봉황의 날개 짓 - 목멱대왕- 목멱의 국사당 의 존재는 우리 모두가 봉황이요, 오동나무이고, 대륙을 호령하였던 치우천황의 후예, 삼족오의 신화를 소통하고 있음이다.깃, 섭, 동정의 옷고름의 미학은 조선의 정신처럼 아득하지만 지나온 일백년의 파고가 우
◦를 품다.◦일당스님의 아뜨리에◦용의 눈물- 일당의 소망 - 낙산의 감상법- 사라진 봉우리 - 범 바위 - 용의 눈물 를 품다. 는 의 완결판이자 해독 문장이다. 삼청천을 끼고 오독불, 자리 잡은 종친부는 그저 이씨왕조의 해체 잔여 유구쯤으로 받아들여졌다. 허무하게 무너진 조선왕조의 명예는 오히려 우리 스스로를 붕괴시켰다. 자존감이다. 치열한 근, 현대화속에 우리는 고투하였으며 상실지대를 방치했다. 500년의 정통성을 이끈 우리왕조의 뿌리를 국가차원의 을 살피지 못했으며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탁란의 계략, 축제를 품다.◦탁란의 계략을 끊다.◦조선의 아침- 호국성전 스토리 - 유네스코 스토리- 치유의 문화축제 - 유불선 합일 스토리- 인왕산 국사당 굿당 철폐와 국사당 다례복원을 하여야 한다.- 국사당 관음전 다례복원 - 설득력과 보편성 탁란의 계략, 축제를 품다.한양도성의 멘토는 스님이었다. 97구간의 모든 정령은 금수강산의 민초였다. 이 간결한 명제는, 결코 한양도성과 서울의 아우라는 이씨조선 왕조의 노획물이 아님을 응변한다. 조선과 고려를 연결하는 황금시대를 설계하는 판타지아다. 한양
◦신화를 찾다.◦수도 서울, 르네상스의 문을 열다.◦고려의 하늘(2022-B 프로그램)- 한 송이 국화꽃 - 소박함 스토리- 큰 바위 얼굴 - 삼청동 계곡- 운용천 - 백악의 맷돌바위[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신화를 찾다.삼각산 이름은 북한산이 차지했다. 왜일까. 셋 이라는 신성은 오히려 피타고라스의 정의로부터 빛나고 있다. 내각의 합이 180° 인 이 도형의 함수는 수학, 기하학의 시작점을 열게 한다. 3의 숫자는 아라비아 체계였지만 동양의 3은 완성이자 근원이다. 음, 양, 오행의 오묘함은 본디 지, 천, 명의 한 인간을
[아트코리아방송 = 김한정 기자] 국민의 품으로국민 모두가, 사랑을 하고 위안을 얻었던 시성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은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고서를 임하며, 타고르 시성의 두 편의 시를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자리매김 됨은 역사적 고유의 음미를 통해서만이 사유될 만큼 큰 주제이기에 그렇습니다. 식민지, 6.25, 분단, 근, 현대화를 관통하는 서사시가 요구됨을 말씀드립니다.타고르 는 최남선의 초대로 쓰인 시입니다.패자의 노래주主께서 날 다려 하시는 말슴외 따른 길가에 홀로 서 있어쫓긴 이의
◦아마도◦◦사춘기 괴물◦별자리 찾기- 별자리- 천년의 신화를 품다.- 파편-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참- 한류씨앗을 품다.- 천년- 에필로그 ∙ 문총련 서장 ∙ 벗 ∙ 별똥별 브랜드아마도아마도 는 울림이자 으로 자리매김 된다. 또한 40여 년 전 북한산성 복원운동에 뛰어든 이 답을 얻은 에 대한 헌증이다. < 여행이 미래다.> 는 문화정책개발시대를 요구하고 지금, 시대의식의 명령어다. 라고
2021.07◦중대전이형(仲臺田而形)◦치유의 강 - 임진◦심미안◦ 퍼포먼스◦초당을 세우며- 알레고리- 별- 증폭- 결◦파주 마굿간 승마클럽 & 대한청년기마대◦겸재 금강전도중대전이형(仲臺田而形)한탄, 임진, 금강산은 버금가는 금수강산의 옥토요 비경이다. 임진왜란은 식민지, 분단의 예고편이었으며 의 명호를 득하게 되었다. 무릇 분단을 딛고 온 인류의 사랑을 받을 버금가는 밭으로서, 높이 칭송받고 사랑을 나누어 주는 형세다. 대동강, 한강을 어우르며 압록과 금강을 모으니, 강화와 강릉에 이르도록
◦고려의 하늘◦명호◦동행◦박물관을 설계하다.◦우하원대(雨下圓臺)를 세우다.◦33 팩토리◦마을의 철학◦부첩- 보물지도고려의 하늘언제부터 울렸던 그윽한 떨림인가. 문학 지망생이 칠보사 범종소리를 만나고 읊조렸던 에스키스다. 사부를 따라 삼청동 산2-1에 기거하며 문학의 시적 탐구를 하던 그가 사부를 보내며 다시 한 번 백악의 가난함에 대한 탐원의 헌사를 읊어본다.사부는 홀연히 라는 싯구를 남기고 계룡산 갑사 비문을 남기고 떠난 후였다. 사부는 범종소리, 큰 법당 앞 뜨락에 몇 점 헌증하였음이다. 늘 울림으로 가득한 칠보사
인왕산 인왕사 가람 성역화는가람과 한옥처소에 대한 주택개념에 대해새로운 방향성을 음미할 수 있다.궁극적으로 동서남북, 에 지나지 않은에 변화를 유도하는 모형이 될 것이다.동방에 아침에 떠오르는 의 기운처럼,고요한 아침의 나라, 동방의 등불처럼,인왕산 인왕사 가람의 성역화는 시대의 명령어이다.인왕산 인왕사 가람은 이다. 수도 서울의 아침을 연 유서 깊은 곳으로, 고려의 하늘,용의 눈물,봉황의 꿈,은하수의 전설 의 꼭
대오대완산지계(大嗚臺莞山之界), 큰여울랜드아는 자와 복 있는 자가 어울려크게 흥하고 복을 받을 지세라.일찍이 큰 여울의 품으로 안식을 얻는다.증군봉에 대오대를 세워삼대의 지복이 끊이지 않아 족히일백년의 흥복이 길하였다.그리하여 대오대(大嗚臺)를 삼을 만하다.빙그레 머금으니 완산지계(莞山之界)가열려 복을 얻음이다.자손이 명성을 얻고 사회에 나가큰 공을 세우니 명성이 자자하다.큰여울랜드 라 이른다.금강산을 주산으로 삼아 철원평야의낙원을 그리는, 아트는 미래다.우리 모두가 꿈꾸는 평화의 주거지다.그러기에 선택된 사람만이 보금자리를 얻을
들뫼향 랜드부제: 진달래 동산을 꿈꾸다.들뫼향 치유의 리조트 들뫼향 청년농부 랜드를 말하다. 한옥정원-스마트팜한류씨앗을 품다. 중지혈명당(中止穴明堂), 금수강산-스토리를 읽다. TEXT◦들뫼향 랜드 - 중지혈명당(中止穴明堂)을 말하다.∙진달래 동산을 꿈꾸다. ∙중지혈명당 스토리 ∙빛고개, 불기산, 상색리◦들뫼향 랜드 - 청년농부를 말하다.∙가평 문화유산 스토리 ∙가평 스토리 ∙스마트팜, 한옥정원◦들뫼향 랜드 - 가로수 스토리∙충혼의 횃불 타오르다.◦들뫼향 스토리 - 한류 씨앗을 품다.∙영혼의 미술관◦들뫼향 -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