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유러피안 스타일 키즈 브랜드 아비에(Habille)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크레용 원피스를 선보였다. 크레용 원피스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손으로 그린 듯한 플라워 패턴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제품이다. 앞 부분의 셔링 디자인과 양 옆의 리본 디테일로 러블리함과 귀여운 분위기를 모두 담아냈으며, 뒷 부분의 단추로 착용이 용이하다. 또한, 가벼운 코튼 원단으로 흡습성이 좋고 세탁이 용이해 땀이 많이 나는 여름 철 에센셜 아이템이다. 레드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선보였으며, 크레용 느낌의 플라워 패턴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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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기자
2019.06.14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