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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와 중국 격투기 단체 MMC(MIXED MARTIAL CHAMPIONSHIP)의 한중 대항전에서 AFC가 압도적인 완승을 거두면서 한국팀의 자존심을 지켰다. AFC는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를 개최했다. AFC, MMC 소속 파이터가 맞대결한 메인카드는 총 9경기로 이중 AFC는 7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MMC를 압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나온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하운표(33, 대무 H
스포츠
이용선 기자
2019.11.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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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엔젤걸 제바가 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2경기 여성 입식 밴텀급 신민희와 중국의 신예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의 경기에서 라운딩을 하고 있다. 신민희는 이날 11년 만의 복귀전에서 3분 3라운드 경기 끝에 심판 판정 전원일치(5-0) 승 하면서 종합 전적 32전 26승 2무 4패의 화려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트코리아포토
이용선 기자
2019.11.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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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권영범 체육관)가 11년 만의 복귀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홀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메인 2경기 여성 입식 밴텀급 경기에서 신민희는 중국의 신예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과 3분 3라운드 끝에 심판 판정(5-0)으로 승리했다. 한국 격투기 역사에 있어 가장 화려한 경력을 쌓은 여성 파이터 가운데 한 명인 신민희는 31전 25승 2무 4패의 전적이 말해주듯이 다양한 격투
스포츠
이용선 기자
2019.11.10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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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권영범 체육관)가 돌아온다.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를 통해 무려 11년만의 복귀전을 치른다.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서 신민희는 메인 2경기에서 중국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과 입식 밴텀급 대결을 갖는다. 신민희가 복귀전을 통해 맞붙는 펑 샤오찬은 18세의 신예이며, 통산 전적은 6전 3승 3패다. 이에 앞서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골든서울호텔에서 ‘AFC 13 x M
스포츠
이용선 기자
2019.11.0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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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권영범 체육관)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염창동 골든서울호텔에서 개최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 계체량 행사에 참석했다.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서 신민희는 중국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과 입식 밴텀급 대결을 갖는다. 신민희와 맞붙는 펑 샤오찬은 18세의 신예이며, 통산 전적은 6전 3승 3패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후 각종 입식
아트코리아포토
이용선 기자
2019.11.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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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프로 데뷔 후 승승장구 중인 ‘트롯파이터’ 이대원(28, 팀 치빈)이 파죽의 7연승을 노린다. 이대원은 AFC(엔젤스파이 팅챔피언십)가 오는 11월 9일(토) KBS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한다. 이대원은 이번 대회에서 러 웨이동(35, MMC)과 연예인 스페셜매치를 갖는다. 아이돌 출신 파이터 이대원은 프로 데뷔 후 치른 6경기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아이돌 출신이지만, 화려한 발차기 능력을 바탕으로 거친 경기를 펼쳐왔다. 특히 지난
스포츠
이용선 기자
2019.10.3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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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가 개최하는 13번째 정규대회 포스터가 공개됐다. AFC는 오는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를 개최한다. AFC는 AFC 13 개최를 앞둔 1일 양 단체의 주요선수들로 구성된 공식 포스터를 공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에서는 중국 단체 MMC(MIXED MARTIAL CHAMPIONSHIP)와 AFC 소속 파이터들이 대항전 형식으로 맞대결한다. MMC는 중국 전통 격투기인 우슈 산타를 비롯
스포츠
이용선 기자
2019.10.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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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권영범 체육관)가 돌아온다. AFC(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를 통해 무려 11년만의 복귀전을 치른다. 신민희는 AFC가 오는 11월 9일(토) KBS 아레나 홀에서 개최하는 ‘AFC 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한다. 신민희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 파이터 펑 샤오찬(18, MMC)과 입식 밴텀급 대결을 갖는다. 신민희가 복귀전을 통해 맞붙는 펑 샤오찬은 18세의 신예이며, 통산 전적은 6전 3승 3패다. 신민희는 한국 격투기 역사에 있어 가장 화
스포츠
이용선 기자
2019.10.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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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방송 = 이용선 기자] '여전사' 신민희(34, 시크릿짐)가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을 통해 4071일만에 격투기로 복귀한다. 15일 AFC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입식격투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활동한 신민희가 AFC를 통해 복귀한다. 복귀 무대는 10월 AFC 제주도가 될 것이다. 그의 복귀로 여성 입식격투기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신민희는 2002년 킥복싱을 시작한 이래 각종 입식격투기 무대에서 활동했던 여성 입식격투가다. 김미파이브, 코리아 그랑프리, 네오파이트 등 다양한 프로무
스포츠
이용선 기자
2019.07.15 14:05